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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그곳, 움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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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등록일 2016.08.10
조회수 11,328
경쾌한 음악>

타이틀 자막>
아주 특별한 그곳, 움집

자막>
옛날 사람들은 어디에 살았을까요?

아주 먼 옛날,
처음에는
집이 없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은 바닷가나
강가에 집을 짓기 시작했어요

이 집을
움집이라고 불러요

움집은 어떻게
만들까요?

바닥을 파서
단단하게 만들고

기둥을 세워야 튼튼하겠지?

짚을 엮어
지붕을 만들자

집이 생기니까
아주 편해요.

아 따뜻하다.

농사를 짓기
시작했어요!

신석기시대부터 사람들은
농사를 짓기 시작했어요.

어떤 도구를
사용했을까요?

도끼

나무를 베기 위한 도구예요.
돌을 긴 네모꼴로 만들고
날을 갈아 사용했어요.

괭이

땅을 파거나 고르는데
사용한 도구예요.

뒤지개

돌을 나무자루에 묶어
사용하며 오늘날의 삽이나
가래의 기능을 했어요

따비

밭을 가는데 이용한 도구예요
나무자루를 날과 평행하게
묶어서 사용했어요.

반달돌칼

벼를 수확하는데
쓰였어요.

갈돌, 갈판

곡식의 껍질을 벗기고
가류를 만드는데 사용한 도구예요.

곡식을 저장해요.

먹을거리가 많아지면서
담아 둘 도구가 필요했어요.

사람들은 흙을 빚어서
그릇을 만들었답니다.

물고기를
잡아요.

뼈와 돌로 만든 낚시 바늘이나
그물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았어요.

동물을
키워요.

마을 한 곳에 울타리를 세우고
짐승이나 개를 키웠어요.

Children’s Museum
어린이박물관
제목없음


옛사람들은 어떤 집에 살았을까요?
우리나라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아주 먼 옛날, 처음에는 집이 없었어요.
사람들은 바위 그늘이나 동굴 속에서 살다가 바닷가나 강가에 집을 짓고 정착생활을 시작했어요.이 집을 ‘움집’이라고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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