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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져볼 수 있는 반가사유상이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등록일 2024.04.24
조회수 1,169
타이틀 자막>
절대 만지시오

잔잔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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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유튜브 원샷한솔 채널의 한솔입니다. 오늘 여기 특별한 전시공간이 있다고 해서 제가 국립중앙박물관에 왔는데요. 오늘 저의 안내를 도와주실 분이 있다고 하는데 어디 계신가요?
장은정/ 여기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과의 장은정이라고 합니다.
한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 저를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장은정/ 잘 부탁드립니다
한솔/ 제가 근데 과연 잘 즐길 수 있을까? 제가 너무 궁금해요. 사실.
장은정/ 정말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게 저희가 잘 준비했습니다. 저희 이 체험을 하기 전에 저희가 한솔님을 위해서 이름표를 만들었어요.
한솔/ 아 진짜요?
장은정/ 제가 이름표를 하나 만들었는데
한솔/ 이렇게 진짜 김한솔.
장은정/ 이름표를 걸어드리겠습니다.
한솔/ 감사합니다.
장은정/ 이게 여행을 시작하는 티켓입니다.
한솔/ 네, 감사합니다.
장은정/ 그리고 또 한 가지가 더 필요한데요. 공간 오감이라고 하는 공간 안에서 어떤 체험을 할 때 찾아가실 수 있도록 하는 오디오 가이드를 만들었습니다. 이 오디오 가이드도 저희가 목에 걸어드리겠습니다.
한솔/ 여기서 이게 설명을 해주는 거예요.
장은정/ 네 오디오 가이드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따라서 차근차근 해나가시면 됩니다. 세 발자국 정도 오시면 벽에 왼쪽 편에 저희가 가고자 하는 공간 오감이 어떤 곳인지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한솔님 손으로 한번 읽어보시겠어요
한솔/ 아, 점자 있네요. 제가 점자 전문가로서 공간 오감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다양한 감각으로 박물관의 문화재를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하는 전시 학습 공간입니다.
장은정/ 맞습니다. 지금 저희가 가고자 하는 곳이 바로 그런 곳이고요. 공간 오감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이제 가실 준비가 됐죠.
한솔/ 빨리 가고 싶어요. 궁금해요

장은정/ 이 바닥이 바뀌거든요. 바닥이 바뀌면 여기 새로운 시작입니다. 손을 뻗어보시면 벽이 있어요.
한솔/ 다 점자가 있네요.
장은정/ 네. 점자가 있어서 그 점자를 따라서 가시면서 오디오 가이드를 잘 활용하시면 혼자서도 체험하실 수가 있습니다.
한솔/ 동그란 거 있어?
장은정/ 그렇죠? 그 동그란 걸 만지시면 이제 오디오 가이드 화면을 가운데 손가락으로 한번 터치해 보세요
한솔/ 이게 그러니까 이 동그란 게 만져졌을 때 이 화면을 누르면 되나요? 네 한번 눌러볼게요.
오디오 가이드/ 첫 번째 주제인 모아보기입니다. 모아보기에서는 선반 위에 놓인 두 조각상을 감상합니다. 선반 앞쪽에 조각상의 위치를 알려주는 동그라미 표시가 일정한 간격으로 네 군데 있습니다. 앞에 계신 분부터 이동하여 자리를 찾아 서주세요.
한솔/ 여기 있다. 여기 동그라미. 여기, 여기 동그라미가 있으니까 여기 앞에 조각상. 오케이.
오디오 가이드/ 두 조각상을 찾으셨나요? 두 조각상을 구석구석 만져보며 그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왼쪽의 것은 6세기 후반, 오른쪽의 것은 7세기 초반에 만들어진 조각상을 축소해 만든 모형입니다. 무엇을 표현한 것일까요?
한솔/ 이게 6세기이고, 이게 7세기인데. 키는 똑같은데! 이게, 이게 이제 가품. 아니 이걸 가품이래. 이게 이제 원래 조각상을 축소해서 만든 건데 얘는 6세기이고 얘는 7시세기인데 뭐가 다른지를 만져야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아직은 잘 모르겠어. 위에서부터 머리부터 만져볼게요.
오디오 가이드/ 두 조각상은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다른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두 조각상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찾아보세요.
한솔/ 아~ 같은 이름인데 다르다고 뭐지? 잠시만요. 여기 이거 이거 뭔지 모르겠는데 여기는 왼쪽에 아래에 뭐가 튀어나왔어 뒤에. 신발을 신고 있는 건가 날개 달린. 뭔가 근데 얘는 그냥 동그래요. 디테일하게 지금 살펴보고 있는데 둘 다 근데 둘 다 뭐지? 아빠 다리 하고 있는 다리 같은 느낌은 뭐지 둘 다. 클릭!
오디오 가이드/ 두 번째 주제는 따로 보기입니다. 여기에서는 앞서 만난 두 조각상 중 하나를 좀 더 자세히 만나봅니다. 벽면에 3개의 부조가 있습니다. 옆으로 한 걸음씩 이동하며 차례대로 부조를 만져보세요.
한솔/ 부조? 이거?
오디오 가이드/ 첫 번째 부조입니다. 조각상의 정면을 표현했습니다. 어디를 표현한 것일까요?
한솔/ 아~ 얼굴! 아까 내가 만진 약간 이게 왕관 여기 죄송한 말인데, 또 이게 얘가 여기가 약간 머리가 머리카락이 없어서 이게 대머리 같고, 여기가 뭔가 모자 왕관 같은 걸 쓴 것 같고, 얘는 코 그리고 눈 그리고 여기 이마 라인에서 이제 코까지 콧구멍까지 떨어지는 그 라인의 여기 입술. 그리고 이건 뭐지? 어! 귀걸이? 귀걸이인가? 아무튼, 앞면이라는 게 뭔지 알 것 같아요.
장은정/ 그래요?
한솔/ 어떤 모습이냐?
오디오 가이드/ 이 부조는 조각상의 얼굴을 표현한 것입니다. 앞에서 살펴본 두 조각상 중 어느 편에 놓였던 것일까요?
한솔/ 그것까지! 그것까지! 생긴 건 똑같았던 것 같은데 왼쪽으로 찍겠습니다.
장은정/ 왼쪽?
한솔/ 네! 왼쪽!
장은정/ 맞나. 한번 보겠습니다.
오디오 가이드/ 이제 옆으로 이동하여 두 번째 부조를 만져볼게요.
한솔/ 안 알려 주네.
오디오 가이드/ 무엇이 추가되었나요?
한솔/ 잠깐만 여기서.
오디오 가이드/ 이 부조에는 조각상의 오른팔이 추가되었습니다. 손 모양은 어떠한가요?
한솔/ 아! 잠시만요. 여기는 그럼 팔이 없었다는 거고, 아 오른팔이 추가됐다. 진짜. 손 모양이 어떠냐? 가위바위보를 하는 가위를 내고 있는 것 같은데? 어! 혹시 이거 이러는 거 같은데? 어 그래요? 예쁜 짓을 하시는 것 같은데? 아닌가? 일단 팔을 오른팔을 이러고 있어요. 일단 얼굴 쪽으로 얼굴 쪽을 향해 있는 것 같고 여기가 분명히 새끼 손가락인 것 같은데. 이러는 거 아닌가?
장은정/ 왜 그렇게 하고 있을까요?
한솔/ 고민에 빠진 거 아닌가? 아 두가지 추측이 되는 것 같아요. 예쁜 짓 혹은 고민한다
장은정/ 아! 그렇군요.
한솔/ 아니면 가위바위보를 한다?
장은정/ 가위바위보를 한다. 한번 다음 단계에서 한번 맞춰볼까요?
한솔/ 다음이 또 있네! 맞나? 이게 두 번째니까 그럼 세 번째!
오디오 가이드/ 옆으로 이동하여 마지막 부조를 만져보세요.
한솔/ 또 다음 동그라미를 찾았어요. 그렇다면 이거를 눌러요.

오디오 가이드/ 세 번째 주제인 들여다보기입니다.
오디오 가이드/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이해가 잘 되셨나요? 이제 벽을 따라 앞으로 이동하겠습니다.
한솔/ 잠시만 좀 느껴 봐야돼. 근데 저는 얘만 해도 진짜 많이 맨질맨질해졌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제가 같은 부위를 만져요. 느낌이 달라요.
한솔/ 달라요. 얘도 맨질맨질한데 얘도 맨질맨질한데 얘가 확실하게 표면이 깔끔해진 느낌. 여기는 제가 점자를 또 하잖아요.
장은정/ 네네.
한솔/ 살짝 아무튼 그…
장은정/ 섬세한 분이잖아요.
한솔/ 네. 미세하게 느껴지거든요. 달라요. 달라요. 완전 달라요. 이게 근데 청동에다가 금을 입힌 상태.
장은정/ 맞습니다.

장은정/ 저희가 지금까지 만나본 조각상의 이름이 혹시 뭔지 아시겠어요?
한솔/ 아니요.
장은정/ 제가 이제 이름을 알려드릴게요. 그 조각상의 이름이 반가사유상.
한솔/ 들어봤어요. 들어보셨어요? 네 약간 이거 아닌가? 딱밤 아닌가? 죄송해요.
장은정/네. 어디선가 들어는 보셨지만 정확하게 뭔지는 잘 모르시겠죠? 그래서 지금부터 이제 이곳은 반가사유상을 또 느껴보는 공간이에요. 그래서 반가사유상을 느껴보는데 어떻게 느끼냐 하면 향기로.
한솔/ 향기로요? 지금까지 만졌잖아.
장은정/ 아. 네.
한솔/ 근데 향기로 어떻게 느껴요? 그걸?
장은정/ 아까 처음에 두 조각상을 만져보셨잖아요. 그래서 2개의 반가사유상이 있어요. 2개의 반가사유상의 어떤 이미지와 의미를 담아서 저희가 향기를 개발했거든요. 그래서 향기를 한번 느껴보겠습니다. 여기는 향기 통로예요. 왼쪽으로 한 발자국 정도 오시면 선반에 오른쪽 선반이 있어요. 선반 아래쪽에 있으면.
한솔/ 아! 아래쪽에.
장은정/ 왼쪽, 오른쪽 손을 뻗으시면은 2개의 그릇에 각각 동그란 알맹이가 담겨 있거든요. 여기가 향기를 머금고 있습니다.
한솔/ 벌써 향기가 막 코를 찔러요.
장은정/ 그렇죠? 왼손으로 왼손 그릇에 있는 향기공을 한번 맡아보시고요. 손으로 들어보셔도 돼요. 네 그릇 안에 담겨 있습니다.
한솔/ 우리 집에 가져가야 될 것 같은데.
장은정/ 그리고 또 오른손을 뻗어서 오른쪽 그릇에 있는 향기 그릇에 있는 공도 맡아보세요.
한솔/ 다르다. 향기가.
장은정/ 향기가 다르죠. 네.
한솔/ 이건 돌인가요?
장은정/ 돌처럼 보이는데 저희가 흙을 구워서 만든 흙구슬이에요. 흙구슬에 저희가 향기를 입혔습니다.
한솔/ 아니 근데 어떻게 여기다 그 향기를 어떻게 입혀요?
장은정/ 향기를 잘 입혔습니다.
한솔/ 아 진짜요?

장은정/ 한솔님 앞에서는 저희가 이제 만져보고 또 향기를 맡아보고 해서 우리 오늘 만날 주제 반가사유상에 대해서 조금 가까이 다가왔잖아요. 지금 이 자리는 반가사유상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곳이에요.
한솔/ 아! 여기서 앉아서?
장은정/ 네네. 앉아서 편안하게 반가사유상 이야기를 귀로 들어보실 수 있는 곳이라서. 기대되죠.
한솔/ 궁금해요.
장은정/ 그럼 이제 우리 반가사유상 이야기를 들어보러 가볼까요?
한솔/ 네 좋습니다.

장은정/ 영상의 마지막에 당신을 미소 짓게 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이랬잖아요. 한솔님은 최근에 가장 최근에 미소 지었던 순간이 언제인가요?
한솔/ 아까 만났을 때요. 과장님이 아까 저 책 가져왔을 때?
장은정/ 제가 싸인 해달라고 했을 때.
한솔/ 어! 내 책이 여기에? 그런 것도 있고, 그냥 올해 새해가 이제 얼마 안 됐잖아요. 그래서 새해 됐을 때 다짐을 하는 그 순간. 그 순간에도 미소가 지어졌고, 그런데 가장 최근이라고 하셨으니까. 가장 최근이면 내 책이 여기에?
장은정/ 진심 어린 미소를 지으셨군요.
한솔/ 맞아요. 그리고 실제로 여기 들어와서도 뭔가 저 솔직히 말해도 돼요. 박물관, 저 시각장애인이 되고 한국에 와서는 처음이에요. 거의. 근데 여기 와서 상상하지 못한 것들을 만졌잖아요. 그리고 냄새까지 나고. 그런 뭔가 과정, 과정 속에서 아까 저 이거 영상 보면서도 미소 짓고 있었어요.
장은정/ 아, 그렇구나! 뒤에서 보니까 이렇게 막 따라오고 계시더라구요.
한솔/ 따라하면서 그리고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6세기, 7세기에 막 다른 점이 땅땅 설명해 주는데 내가 역시 맞췄군!
장은정/ 흐뭇한 미소.
한솔/ 그런 흐뭇한 미소. 저는 그런데 너무 잘 웃어서 사실 최근에 웃은 거를 잘 모르겠어요.
장은정/ 맞아요. 웃는 모습이 아름다운 우리 한솔님. 감사합니다. 반가사유상의 미소를 짓고 계시네요.
한솔/ 진짜요? 하하!
장은정/ 한솔님, 그러면 이제 이 반가사유상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까지 했으니까 또 다음 단계로.
한솔/ 또 있어요?
장은정/ 가보겠습니다.

장은정/ 한솔님! 여기는 우리가 함께 보다 인데요. 지금까지 우리가 쭉 만나왔던 반가사유상이 국보예요. 국보 반가사유상이 두 점이 있는데, 실제 국보 반가사유상과 거의 같은 크기와 같은 재료로 만들어진 두 조각상을 저희가 여기에 전시를 해놨어요. 그것을 한솔님이랑 저희가 같이 이렇게 손으로 살펴보면서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했던 거, 궁금했던 거, 이해한 것들 이런 것을 한번 좀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솔/ 그럼 오늘 두 조각상 처음에 만졌잖아요.
장은정/ 네.
한솔/ 그 두 개가 국보인 거예요.
장은정/ 그렇죠. 그 국보를 제일 처음에 만지신 거는 축소해서 만든 거고
한솔/ 그 다음에 제작 과정을 봤고 그다음에 이게 진짜 크기에요. 원래.
장은정/ 진짜 크기예요. 진짜.
한솔/ 진짜는 어디 있어요?
장은정/ 진짜는 저기 상설전시관 2층에 가면 사유의 방이라고 하는 방에 전시되어 있어요.
한솔/ 진짜도 여기 있고! 근데 그 진짜 크기가 이거예요.
장은정/ 그렇습니다. 그런데 실제 그곳은 가도 이렇게 만져보거나 가까이 가서 볼 수가 없어서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봐야 하잖아요. 그래서 여기서는 이렇게 만져볼 수 있는 또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한솔/ 저한테 딱이다. 저 진짜. 와 사실 이게 눈 보일 때 공부할 때 자주 봤어야 했는데 볼 생각을 안 했어요. 그때는. 그래서 너무 아쉬웠는데. 그럼 모양도 다 진짜랑 비슷한 거예요?
장은정/ 그럼요. 모양도 크기도. 재료도. 재질도.
한솔/ 재질도? 와
장은정/ 네.

장은정/ 한솔님 여기는 이제 우리 마지막 코너예요. 나눠보다. 내가 느낀 반가사유상을 각자 표현하고 나눠 보는 자리예요. 한솔님! 그림 그리는 거 좋아하세요?
한솔/ 소질은 없어요.
장은정/ 없어요? 좋아는 하시죠? 근데
한솔/ 네. 좋죠. 제가 뭐 그릴 수만 있다면. 상황이.
장은정/ 그래서 여기서는 지금까지 이제 한솔님이 느끼고 생각한 반가사유상을 한번 그려 보는 거에요.
한솔/ 아! 제가 만졌던 것을요?
장은정/ 네. 어떻게 내가 이해했는지. 그래서 오른쪽에 보시면 이렇게 태블릿 PC가 있어요. 태블릿 PC 화면에 그림을 그리시면 왼쪽에 이제 디지털 점자로 표현이 됩니다. 변합니다.
한솔/ 과연 그릴 수 있을까? 내가?
장은정/ 네. 한번 그려보시죠.
한솔/ 네. 그냥 손가락 그리면 되요?
장은정/ 네. 손가락으로 그리시면 됩니다.
한솔/ 와! 이거 엄청난 고난이도인데.

장은정/ 어떠셨어요? 재미있으셨어요?
한솔/ 네. 재밌었어요. 그림까지도 나름 다른 사람들의 것을 보면서 내가 그렇게 못 그린 건 아닐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도 하면서 제가 만진 것을 그래도 그려보는 시간까지 하게 되니까 저는 되게 재밌는 것 같아요.
장은정/ 오늘은 한솔님 혼자 하셔서 이렇게 같이 옆에서 이야기 나눌 분들이 없었잖아요. 그래서 여기는 사실은 같이 친구들 ,가족들 이렇게 다 같이 오셔서 같이 체험하시고 또 같이 그림도 그리고 서로 그린 것들 이렇게 표현도 하고. 너는 왜 이렇게 그렸니? 서로 얘기도 해보고.
한솔/ 그러면 훨씬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진짜로 뭔가 같이 이 자세가 뭘까? 이건 과연 예쁜 짓일까? 고민하는 행동일까? 이런 거 이야기하면서 하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장은정/ 맞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함께 공감하고 감각하는 공간 오감이었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이 공간에서의 체험이 여기까지로 이제 마무리가 됩니다.
한솔/ 왜 오감인지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진짜.
장은정/ 즐거우셨죠?
한솔/ 네.

한솔/ 여러분 오늘 제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간 오감 체험을 해봤는데 사실 박물관 하면 저는 재미가 있을까 이런 생각을 했는데 오늘 와서 어떻게 보면 시각을 제외하고 다른 감각으로서 계속 경험하고 경험하고 경험하고 하다 보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 거예요. 그런데 이곳에 오면 시각장애인뿐만 아니라 모두가 같은, 같은 상황 속에서 이 공간을 또 체험한다는 게 저는 되게 매력적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리고 영상까지 보면서 내가 추측한 게 맞을까? 아 맞았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그런 것도 너무 재미있었고. 그래서 여러분도 여기 국립중앙박물관에 많이 놀러 오셔서 공간 오감을 체험해 보시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저에게도 너무 재밌는 경험이었고 저는 한국에 이런 것들이 많이 많이 많이 생기면 너무나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원샷 한솔이였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녕.

타이틀 자막>
공간 '오감'
첫 번째 전시
여기,
우리,
반가사유상

자막>
국립중앙박물관
NATIONAL MUSEUM OF KOREA
제목없음

김한솔(원샷한솔)과 함께한 국립중앙박물관 '공간오감' 전시 투어! ‘공간 오감’은 다양한 감각으로 박물관 문화유산을 경험하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공감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새로운 ‘전시 학습 공간’입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 오감의 첫 번째 전시 학습 교육 ‘여기, 우리, 반가사유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교육장소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1층 '공간 오감'

📍참여방법(02-2077-9301/9296) https://www.museum.go.kr/site/main/co...

📍원샷한솔 유튜브 @OneshotHansol 출연 : 김한솔(원샷한솔), 장은정(국립중앙박물관 교육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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